블랙베리는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부터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블랙베리를 손에 떼지 못할 정도로 애용한다고 해서 한동안 화제가 됐었죠?^^ 이 내용이 기사화 될 때 저 역시 ‘도대체 어떤 휴대폰이길래 저렇게들 난리일까?’ 하고 의구심을 가졌었답니다. 블랙베리 신드롬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니 말이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한국에서도 블랙베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유명하기만 했지 실질적으로 차별화된 기능이 있나?’라고 의구심을 품고 계셨다고요? 만약 그러셨다면 저와 함께 블랙베리폰의 매력에 한번 푹 빠져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블랙베리 – ‘난 단순히 오바마폰이 아니라고!!’
오바마폰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블랙베리를 생산하는 Rim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 사업자이고 블랙베리는 북미권에서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랍니다. 미라지나 엑스페리아처럼 쿼티(QWERTY)식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어서 넓직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내거나 폰 내에서 문서 작업을 하는데도 매우 편리하답니다. 무엇보다 가운데 트랙볼을 마우스처럼 돌려서 쓸 수가 있어 터치보다 더 정확도가 뛰어난게 장점! 그립감도 정말 좋아서 테스트용 블랙베리 폰을 손에 처음 쥐었을 때 ‘아…이 휴대폰 나한테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였답니다.
비즈니스맨들이 블랙베리를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메일 기능 때문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은 모두 이메일을 받고 작성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스마트폰들은 윈도우 익스체인지 서버를 통해 동기화된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길게는 발송된 지 30분 정도가 지나야 이메일을 수신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블랙베리는 실시간으로 메일을 push해주기 때문에 이러한 지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즉 일분, 일초가 중요한 비즈니스맨들에게 블랙베리는 매우 유용한 도구인 것이죠. 그리고 최대 12개 메일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회사메일 서비스(BES)와 개인메일 서비스(BIS)를 분류해서 받을 수 있다는 점 역시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블랙베리가 갖는 강점이라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보안성, 첨부파일 읽기, 일정 관리 등이 모두 비즈니스에 정말 최적화되어 있어 블랙베리야말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블랙베리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에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 일해도 ‘급한 이메일이 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게 가장 좋더라고요.^^
비즈니스맨이 아니라고? 그래도 블랙베리를 쓰는게 좋을걸?
이렇듯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특화된 기능이 많다고 해서 블랙베리가 그들만을 위한 단말기인 것은 아닙니다. 블랙베리는 일반인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을 많이 탑재하고 있는데요. 블랙베리의 가장 큰 특성은 블랙베리 가입자들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블랙베리 메신저가 있다는 것입니다.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지구 반대편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하는 친구들과도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블랙베리의 강점은 다름이 아닌 초강력 사운드! 사무실에서 블랙베리의 벨이 울리면 ‘누가 업무 시간 중에 오디오에서 음악을 틀어놨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거기다가 GPS가 탑재되어 있어 다양한 위치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SNS서비스는 물론 구글, 윈도우라이브 등의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들이 제공되고 있는데요. 아직은 영어로만 만나볼 수 있지만 제 1회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한국어로 된 애플리케이션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세라(ICT사업팀 매니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랙베리의 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한국 블랙베리 홈페이지주소: www.mysmart.co.kr/black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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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랙베리가 아이폰을 누른 이유는?
Tracked from 와이엇의 로그파일 2009/10/05 22:23
그동안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었는데 오늘 발표된 소식을 보니 판매량에서 블랙베리가 아이폰을 다시 추월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2009년 1분기에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살펴보면 블랙베리 커브가 애플의 아이폰을 추월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는 미국의 시장 조사 기관인 NPD 그룹에서 발표했는데 순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RIM BlackBerry Curve (all 83XX model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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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랙베리 화이트 Bold 9000 영입하다
Tracked from Super Adopter 2009/11/01 10:08
나의 첫 번째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옴니아였습니다. 출시 직전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옴니아 사용자가 되었죠. 그런데 일반 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하드웨어와 디자인에 선택 포인트가 있었지만, 스마트폰은 전혀 다르더군요. 하드웨어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운영체제(OS)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옴니아는 삼성전자답게 하드웨어와 디자인은 완성도가 높았죠. 그러나 늘 모바일 윈도6.1이라는 운영체제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점점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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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가 여러가지로 많이 유명하긴 하지요..... 다만.... 전 디자인을 많이 중시해서 ; ㅅ; 차라리 아이폰이 좋네요....
쿼티키보드는 미라지도 싫어했었거든요.
SKT 직원 여러분 추석 잘지내세요 ^^ 전 당일 아침에 집에 간답니다 ㅠㅠ
청명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셨기를!
댓글 달다 보니 벌써 추석연휴가 끝나는군요 ^^
필자께서는 어떻게 테스트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익스체인지서버 푸시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메일이 들어옵니다. 다만 power save 차원에서 기본값이 푸시메일로 안 되어 있을 뿐입니다. 폰 메일 세팅에서 푸시로 바꾸면 실시간으로 잘 들어옵니다. 30분 이상 걸린다는 표현은 문제가 있습니다.
흠~그렇군요!
저는 풀터치가 그렇게 싫더라구요...ㅎㅎㅎㅎ쿼티가 좋든데, X1이든 미라지든..ㅎ
이건 역시 사람의 취향 나름,
음... 조선얼짱님의 것을 본 이후로 저도 눈독을 들이고 있긴 합니다.
업무에 얼마나 많이 적용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
갖고 싶네요....-_-
저도 최근 블랙베리 화이트 (개인용) 영입했는데 정말 제대로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하드웨어적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인터페이스 짱!이더군요.